이문세 이영훈 일화 같은 경우는 말이 많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확실한 것은 이영훈 작곡가는 천재였다는 점,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 아직도 이영훈 작곡가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 입니다.



이문세 이영훈 일화 경우에는 이문세 이영훈 병원비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퍼지면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실이 무엇인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노릇이겠지요.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기억하실겁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문세씨가 출연을 하여 이영훈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큰 병에 걸린 줄 몰랐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이영훈 작곡가는 좋은 병원을 소개시켜 달라고 이문세씨에게 말을 했고 병원만 소개해주고 끝이 났는데요, 당시에 누리꾼들은 이영훈 작곡가를 이문세씨가 더욱 챙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연을 끊었니 뭐니 하는 이야기까지 돌게 되었습니다.



이문세 이영훈 일화 내용에서는 이영훈 작곡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먼저 아셔야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가수 이문세는 이영훈 작곡가를 만나기 전까지는 인지도 없는 가수였습니다. 앨범은 발매했지만 딱히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가수였습니다.



하지만 이문세의 간절한 부탁으로 이영훈 작곡가가 앨범 작업에 참여를 하면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노래가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소녀, 옛사랑, 광화문연가, 가로수그늘아래서면, 휘바람, 그녀의 웃음 소리뿐, 붉은노을 등등 그냥 이문세 히트곡 거의 대부분이 이영훈의 손을 거친 것 입니다. 



이렇듯 이문세 가수의 노래 대부분을 이영훈씨가 이문세를 위해 만들었지만 결국 몸이 아팠을 때 돌아오는 것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우리들이 이문세 이영훈 일화 모두를 알 수는 없겠지만요.


재밌는 짤이 있어서 같이 적어보았습니다. 힐링캠프 프로그램에서 변진섭과 이문세가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변진섭이 과거에 인기가 있을 때, 의류, 음료 등 다양한 CF제의가 들어와서 이문세에게 조언을 구하자 노래로 승부하는 것이 가수라고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변진섭은 CF를 거절하였었는데 그 다음달에 TV를 우연히 보다보니 이문세씨가 분유 광고를 ㅋㅋㅋ 



이문세 이영훈 일화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두 사람만이 알 뿐, 사실 네티즌들이 말하는 것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일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영훈씨의 작고로 더 이상 그의 노래를 듣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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